2006/11/30 글쓴이:진소리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진소리님 | 날짜:2006-11-30

 

두모악은 김영갑선생님 그 자체임을...

현 두모악을 관리하시는 선생님....

두모악은 김영갑선생님이 이 세상에 진리에 갈급하고, 인간의 참 아름다움에 갈급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선물이요 눈물입니다.

세상의 어떠한 단소리에도 굴하지않고 지켜온 김영갑선생님의 화려하고 치장하지 않은 그 순수 본연의 결정체..... 지켜지길 원합니다.

편한것과 화려한것을 추구하고 가치로 여기는 이 세상에 물들지 않기를...

관광지가 되지않기를 원합니다.

김영갑선생님은 관광지가 되느니 불태우는게 낳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불태우는 것은 영원히 살 수 있으나 관광지가 되는 것은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두모악을 살아계시는 김영갑선생님 그 자체라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 분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그 분을 진정코 사랑하신다면 없어질망정 돈으로부터 벗어나고 화려함과 단소리에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단소리를 멀리하시고 쓴 소리를 가까이 하시길...

그리고 사람도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조차도...

관리자님이 최선을 다하시리라 생각하지만 두모악이, 김영갑선생님이 진짜로 사라질까 노심초사하며 주재넘는 글을 올립니다.

두모악을 지키는 파수꾼은 고통이요, 고난의 길이요, 아픔의 길이요, 시련의 길이요, 갈등의 길이요, 자기와의 싸움의 길이요, 혼돈의 길이요, 시험의 길임을... 그러나 힘듬만큼 가치있지요.

어쩌다 김영갑선생과 인연이 되어 이 시련을 격는고... 하며 고백이 나오신다면 김영갑 선생님을 닮아가고 계시는건 아닐까요...

김영갑선생님을 바라보는 자로서 부럽고, 살아생전에 저도 가까이 선생님을 뵐수 없었던 것이 안타깝습니다.

수고하시는 관리자님께 부족한자가 투정한다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시길 소원하며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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