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엄종식님 | 날짜:2006-12-08
우연히 접한 책 한권~
어느 사진 작업실에서 우연히 책 한권에 손이 갔습니다.
제목엔"김영갑갤러리" 한페이지~한페이지 넘기는 시간이 한참 걸리더군요.
한페이 넘길때마다 가슴속 깊이 넘쳐흐르는 전율~
그것은 아마도 제주도의 영혼을 느끼기에 충분한 사진 같았습니다.
제주도는 딱 한번 갔었는데,왜 두모악은 못갔는지...왜,몰랐을까!...너무 후회 됩니다.
따뜻한 4~5월봄날 제주도를 갈 기회가 있습니다.
두모악에서 온몸으로 제주도를 느끼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이자리를 비뤄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