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이미지님 | 날짜:2007-06-10
그 섬에 내가 있었네..
홈페이지가 새 단장을 했군요.. 올해 2월 와보고 첨으로 방문하는 것이지만...^^;;
제주도로 파견근무를 가 있던 2월의 어느날, 친구에게 좋다고 듣고 별 기대 없이 찾아간 갤러리는 제게 묘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진들도 좋았지만, 전 그 분의 삶과 생각이 궁금하여 에세이집을 덜컥 샀더랬지요..
그 간 바빠서 책장에 꽂아두었다가 오늘에서야 다 읽고, 가슴뭉클함과 안타까움과 경외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다시 들렀습니다.. 주변사람들과 다시한번 갈껀데, 벌써부터 설레고 기다려지는군요.. 갤러리를 지키고 가꾸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