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평온님 | 날짜:2007-06-11
평생 간직할 소중한 책 한 권
선생의 사진에 감동이 있었지만 실은 그의 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의 글은 그 어떤 성인의 글보다 내게 마음으로 와 닿았다.
욕심없는 그의 선한 마음과 아무것도 없으면서도 행복해하는
성스러운 사람을 보았다.
요즘 세상에 김영갑 선생 같은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 있을까?
작은 것에 감사하고 소중해하는 아름다운 마음씨.
사람이 매일 끼니마다 라면을 먹으면서도 행복해 할 수 있을까?
나도 한 때 돈이 없어 매일 자장면만 두 끼 먹다 질려 버린 기억이 있다.
밥을 먹자니 한 끼값 밖에 안되고.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이 책은 한 끼를 먹어도 행복할 수 있음을 알게 해 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