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6 글쓴이:진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진님 | 날짜:2007-07-16

 

그리운 그곳

오월 출장때 일정을 일찍 마치고 거기 갔었죠

한시간 버스를 타고 내려서 30분을 걸었어요

길을 잘못든건 아닌지..조마조마한 가슴으로 두모악에 도착한건 4시 10분쯤

전시실에 들어 섰을때의 그 감동은..

눈물이 핑글 돌아서 천정을 올려다 봐야했어요

아무도 없는 전시실이었지만 한번 울기 시작하면

눈물을 주체하기가 힘들까봐...*^_^*

책상위에 있는 사진을 보면 지금도 그때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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