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진님 | 날짜:2007-07-16
그리운 그곳
오월 출장때 일정을 일찍 마치고 거기 갔었죠
한시간 버스를 타고 내려서 30분을 걸었어요
길을 잘못든건 아닌지..조마조마한 가슴으로 두모악에 도착한건 4시 10분쯤
전시실에 들어 섰을때의 그 감동은..
눈물이 핑글 돌아서 천정을 올려다 봐야했어요
아무도 없는 전시실이었지만 한번 울기 시작하면
눈물을 주체하기가 힘들까봐...*^_^*
책상위에 있는 사진을 보면 지금도 그때의 감동이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