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l님 | 날짜:2007-07-26
이제야 비로소,,
너무 늦게 이제야 비로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책을 다 읽고, 그 감동 잊을 수 없어 여기까지 왔는데
조금은 늦은 듯 싶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고 차일피일 미뤄왔던 내가 바보같네요.
김영갑선생님이 쓰신 일기와도 같은 사진과, 그 글들..
아직 젊다는 이유로 시간을 가만히 흘러가게 놔눈 나의 오만을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뵐 수 없어 좀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선생님을 조금이 나마 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야지요..
'기적은 내 안에서 일어난다'
「그 섬에 내가 있었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