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5 글쓴이:박하영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박하영님 | 날짜:2007-10-15

 

잘 보고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화요일에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행사를 앞두고 좀 서둘러서 제주도에 도착해서는 좋은 곳을 많이 보았는데 두모악이 많이 기억 남습니다. 차도 없이 헤메고 다니는 저희를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셔서 동료와 둘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다녀와서 김영갑 선생님의 수필을 읽었습니다. 저는 가볍게 눌러대는 셔터에 그 분은 참 강한 삶의 의지를 담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사진은 참 부드럽고 보는 사람 역시 생각을 안으로 안으로 깊게하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곧' 다시 가보고 싶네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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