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하기미님 | 날짜:2008-03-13
책정리를 하다가 문득...
4년전인가요?? '그 섬에 내가 있었네' 란 책을 TV를 통해 출판소식을 접한 후 곧바로 책을
구입하여 읽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득히 두모악 갤러리를 그리워하다가 생각은 시간속에 묻히고.. 그러면서 세월이 흘렀습니다. 책정리를 하다가 오늘 이책을 새로이 펼쳐들다가 인터넷을
검색했지요.. 김영갑선생님의 건강이 궁금해서요.. 잘 견디고 계신건지 아님... 역시 선생님께서는 책을 출판하시고 오랜시간을 견디지 못하시고 이어도로 떠나셨더군요.. 한번도 만난 적 없는 그분때문에 전 오늘 이렇게 그분의 글과 사진들을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빨리 기회를 만들어서 '두모악'에 가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