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임정희님 | 날짜:2008-05-23
문득 이때쯤인 것 같아서...
어제 저녁 문득, 김영갑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이 이때쯤인데 하는 생각을 신랑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들어왔더니, 그렇네요...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이 벌써 3년.....
하지만, 물리적인 시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요..
작년 8월 말 제주 여행길에 신랑의 권유로 처음 두모악에 들어서면서 느낀 그 감정은 영원히 제 가슴 속에 남아있을테니까요...
선생님의 작품을 책으로 늘 느끼면서 다시 한번 선생님의 모습을 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