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3 글쓴이:임정희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임정희님 | 날짜:2008-05-23

 

문득 이때쯤인 것 같아서...

어제 저녁 문득, 김영갑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이 이때쯤인데 하는 생각을 신랑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들어왔더니, 그렇네요...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이 벌써 3년.....

하지만, 물리적인 시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요..

작년 8월 말 제주 여행길에 신랑의 권유로 처음 두모악에 들어서면서 느낀 그 감정은 영원히 제 가슴 속에 남아있을테니까요...

선생님의 작품을 책으로 늘 느끼면서 다시 한번 선생님의 모습을 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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