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5 글쓴이:이찬언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이찬언님 | 날짜:2008-06-05

 

내나이 40

어제 멀리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시커멓게 굳어버린 당신

나를 유연하게 하였습니다

 

그곳에 당신이있어

 

오늘도 애환의 40계단에 쪼그려

당신과 잔을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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