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주경은님 | 날짜:2008-06-24
'두모악 갤러리'를 방문하고
2008년 6월 20일 비오는 날 김영갑선생님을 뵈러 갔습니다.
몇년 전 늦은 밤 TV에서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됬습니다. 그 후 기회가 되면 가야지 했는데 너무 늦게 갔지요. 선생님의 혼과, 삶이 담긴 전시장, 마당을 돌아봤습니다.
조금씩 내리던 빗줄기는 폭우로 돌변하고 갤러리 주변 동네를 돌아보고 싶었건만 떠났습니다.
다시 또 올 날을 기약하고.....
선생님이 가시고도 갤러리가 잘 지켜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읽고 있습니다. 한줄, 한줄 읽어갈수록 마음이 아파지네요.
이번 제주도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성산읍 삼달리의 김영갑갤러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