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이순구님 | 날짜:2008-07-28
김
바다를 바라보다 바다인줄 알았다.
바다는
태고부터 흘러내린 육지의 산물.
볕이 태양에서부터 오는 것은
근원이 뜨겁기 때문이다.
망한 백제부여의 숨결은
망했기때문에 초라하다.
명맥은 그 의지를
후손에게 물려
아득한 시간을 뜸 들이다.
제주 오름사이 비집은 바다
그 길에 김의 눈은
평화를 구하다.
오늘 바다는 태평양을 누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