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8 글쓴이:이순구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이순구님 | 날짜:2008-07-28

 

김

 

바다를 바라보다 바다인줄 알았다.

바다는

태고부터 흘러내린 육지의 산물.

 

볕이 태양에서부터 오는 것은

근원이 뜨겁기 때문이다.

 

망한 백제부여의 숨결은

망했기때문에 초라하다.

 

명맥은 그 의지를

후손에게 물려

아득한 시간을 뜸 들이다.

 

제주 오름사이 비집은 바다

그 길에 김의 눈은

평화를 구하다.

 

오늘 바다는 태평양을 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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