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6 글쓴이:탠님
두모악
2011-08-17

글쓴이:탠님 | 날짜:2009-06-26

 

처음으로 감동을 받았던 사진.

 

2004년, 한 서점에서 저는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 있는 사진을 보고, 가슴한켠이 짠해짐을 느꼈었습니다.

 

감동.

처음으로 사진을 통해 감동을 받았던 날입니다.

 

김영갑선생님의 사진은 그냥 사진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제가 그 곳에 있는 것은 착각이 들만큼 생생합니다.

바람도 느껴지고, 소리도 느껴지고,,

 

서울에서는 너무 먼 곳이지만,

언젠가는 두모악 갤러리를 꼭 가보려합니다.

 

감동적인 사진을 남겨주신 김영갑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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