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박명숙님 | 날짜:2009-11-23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주시에 사는 도민입니다.
육지에서 오시는 손님들이 두모악을 보고 싶어 하셔서 며칠 사이에 두 번이나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갈때 마다 손님들에 창피해서 혼났습니다. 도대체 왜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불친절한지요?
사진을 보면서 느꼈던 감동을 한순간에 가시게 하는 무인찻집 아가씨...정말 어이가 없어서 제가 할 말이 없네요...
제발 개념없이 말하고 행동해서 두모악의 좋은 이미지를 흐리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두모악 2011-08-17
글쓴이:두모악에서님 | 날짜:2009-12-03
박명숙 님께
안녕하세요.
우선 너무 죄송해서 뭐라고 사죄해야 할지, 정말 죄송했습니다.
메일을 보고 직원들과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먼 길 찾아 오셨을 텐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일을 관람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갑갤러리두모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