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8 글쓴이:김경애님
두모악
2011-08-18

글쓴이:김경애님 | 날짜:2010-08-08

 

찻집이용의 불편

 

7월15일에 동료들과 휴가차 찾았더랬습니다. 역시 직접보고 느끼는 감흥은 말로만하곤 다르다는것을 절절히 깨닫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삶이 그냥 다가오지않고 가슴이 아려와서 한 참이나 먹먹하니 생각이 깊어졌었지요. 작품하나하나에 눈길을 주고 정원수하나하나에 인사하며 다시금 감사하는 마음으로 님을 그리워하기도 했습니다. 영상물을 접할때는 동시대인으로 곁에 계셔주셨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선.후배,제자,지인들 그리고 가족분들의 정성으로 이렇게 예술혼을 보여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뒷편에있는 찻집엔 어떤단체인지 모임인지 자리를 차지하고 한시간이 넘어도 자리가 나지않아 좀 그랬습니다. 그분들 나름의 이유도 있으시겠지만 여러사람이 사용가능하도록 배려해 주셨으면 하네요. 찻집과 모임방은 따로 구분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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