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쏠뱅님 | 날짜:2010-11-05
영혼으로 만난 그 분
맨 처음 그 분을 책으로 만났습니다.
치열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사르고 가신 그 분, 아니 그 땐 살아계셨을 때였지요.
이젠, 그 분을 영혼으로 만납니다.
어딘지 모를 곳에 뿌려진 그 분의 몸과 함께 만난 그 분의 영혼...
그것은 어렵게 오늘을 살아가는 제게는 큰 힘입니다.
그 힘, 그 치열함, 끈질김으로 주어진 삶을 살아보겠다고 다짐을 하지요.
평안한 영면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며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평안과 행복이, 진실한 삶이 충만하길 기도하며...
한신욱이 흔적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