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정지은님 | 날짜:2004-08-05
너무나 가고 싶었던 그곳...
제주로 여행을 계획하면서 두모악은 다른곳을 못가도 꼭 가야만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곳입니다.
너무 보고싶었던 그 곳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영갑 선생님을 뵐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갤러리를 들어서서 사진을 몇점 감상하고 있는데,
갈옷을 입고 눈인사를 해주시고 지나쳐가시는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살짝 인사를 하고 뒤돌아서는 모습...
앞서가서 인사를 다시 드리고싶었지만, 선생님의 건강... 마음으로 건강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두모악을 찾게되면, 선생님과 짧은 담소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산에서 두모악을 그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