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우주님 | 날짜:2004-08-12
손꼽아 기다려지는 제주, 두모악
올해는 기필코 제주에 갈 것이다.
몇 해를 두고 벼루다 정말 올해, 다음주에는 제주에 갑니다.
더구나 올해는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얼마전 책으로 접한 선생님의 사진에 가슴에서 '아'하고 짧은 비명이 터지더군요.
그리고 나서 내내 그곳에 가야한다 그곳에 가야한다 절 괴롭히고 있습니다.
다음주 주말이면 제주로 날아 갈겁니다.
가서 처음으로 보는 제주의 모습과 선생님의 아름다운 집을 꼭 들러 볼 생각입니다.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소풍을 손꼽아 기다리던 그때와같은 이 설레임은
폭염속 서울도심에서 절 견디게하는 시원한 바람입니다.
그 날 선생님을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다녀와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