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김은정님 | 날짜:2004-09-23
달력 잘 받았습니다.
제주도 전시실의 느낌은 사진 한 점 한 점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참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느끼신 제주도를 그대로 다 느낄 수는 없겠지만
성실함, 진지함으로 해 오신 작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진지하다 못해 엄숙하기까지한 갤러리의 느낌은
부담스러운것이 아니라 참~ 좋았습니다.
주문한 달력은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고 집에도 하나 걸어둘겁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는
평화를 주시는 김영갑선생님께
저나 저와같은 감동을 얻은 사람들이 선생님께 힘을 드릴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