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3 글쓴이:신화엽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신화엽님 | 날짜:2004-11-13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선생님, 바람이 시립니다.

건강은 좀 어떠십니까?

오늘 새벽 하늘에는 북두칠성이 유난히 밝게 빛났습니다.

그러나 새벽공기 만큼이나 시린 가슴을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나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추울거라는데 어찌합니까?

선생님의 사진은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어서 일어나셔서 가슴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움을 전해주세요.

올 가을엔 두모악을 꼭 가보리라 했었는데 가을을 보내 버리고 말았네요.

선생님, 하나님은 선생님을 사랑하신다는걸 아시죠?

또한, 선생님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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