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신화엽님 | 날짜:2004-11-13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선생님, 바람이 시립니다.
건강은 좀 어떠십니까?
오늘 새벽 하늘에는 북두칠성이 유난히 밝게 빛났습니다.
그러나 새벽공기 만큼이나 시린 가슴을 어찌 할 수 없었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나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추울거라는데 어찌합니까?
선생님의 사진은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소망입니다.
어서 일어나셔서 가슴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움을 전해주세요.
올 가을엔 두모악을 꼭 가보리라 했었는데 가을을 보내 버리고 말았네요.
선생님, 하나님은 선생님을 사랑하신다는걸 아시죠?
또한, 선생님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