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4 글쓴이:외송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외송님 | 날짜:2004-11-14

 

불가능은 없습니다.

엄청난 공기의 흐름,우주기운의 흐름, 때로는 두려움, 적막함,생과사,거대한 생명력,...

뭐랄까 사진 한장 한장이 살아 움직이고 있는 느낌!

 

사진 한장한장에 대한 작가의 뜻이 어떤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전혀 없는 평범한 한 사람이 받은 사진에 대한 제 마음대로의 느낌입니다.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고 믿습니다.

6개월밖에 못산다고 사형선고를 받고 병원처방을 포기하고 이것저것 먹고싶은 대로 먹고 스스로 운동을 병행한 치료를 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멀쩡하게 생존해 있는 분도 보았고(한두사람이 아닌걸로 알고 있음),

잘려 나간 손가락이 나시 재생되었다는 이야기와 사진도 본적이 있습니다.

의지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기적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수 많은 일들이 지금도 우리 주위에 지천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명확한 설명을 못하니까 "우연히"라고 얼머버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아는 의사 한 분이 이런 고백을 한적이 있습니다.

 

병이란 사람마다 개인차가 심하다고 합니다.

암이라고 해도 초기증상과 진행하는 현상이 비슷하다고 모두가 죽거나 단명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고 실제 다른 병(백혈병등등)들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실제 어떤병(백혈병같은) 은 치료해서 생존하는 확률보다 치료를 포기한 환자의 생존률이 월등히 높다고 조심스럽게 주장하는 의사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것에 대한 이론적인 근거는 아무것도 없고 단지 의지에 의해서 설명하기 힘든 엄청난 치유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라고만 이야기한답니다.

병원에선 어쨌던 현재까지 치료가 확인된 방법으로 환자의 동의하에 치료를 감행하는 것일 뿐이라는 겁니다.

 

아무쪼록 사진에서 제가 여턔 다른 사진들에서 못 받았던 처음 느끼는 이 느낌처럼

투병에서도 의지의 승리로 세상 사람들을 한번 더 감동시켜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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