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딴생각중~!/장유진님 | 날짜:2004-12-12
내 사진의 영감, 두모악.
지난 6월 같이 사진 찍는 분들과 제주도에 촬영차 갔다가 두모악 갤러리를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고.....선생님을 뵙는 순간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아무런 말도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저 역시 사진을 찍는 사람이기에....선생님 사진 하나라도 놓치지 않게 두 눈을 부릅뜨고 보고, 또 보고 왔습니다.
두모악을 다녀온지 6개월정도 지났네요.... 다시금 갑니다.
두모악에 갑니다. ^^
벌써부터 가슴이 쿵쾅거려 집니다.
이번에 가면 선생님을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사진을 통해... 그 때 흘린 뜨거운 눈물 잊지 않겠습니다. 가슴에 한가득 바람을 쐬고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p.s; 그 때 직접 사인해주신 책,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