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철부지님 | 날짜:2004-12-19
안녕하세요. 김영갑 선생님...
저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취업을 하게 되어 이제 곧 입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나가게 된다는 약간의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혼자 이 곳 남해바다에 여행을 왔습니다. 이 곳에 오면서 선생님의 '그 섬에 내가 있었네'라는 책 한권을 가지고 왔습니다. 너무 늦게 이곳에 도착해 이미 해는 져버렸지만 가로등아래 차를 세워두고 단숨에 책을 다 읽어버렸네요. 선생님의 글, 사진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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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건강 회복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주도에 들리게 되면 꼭 한번 '두모악'에 찾아뵙겠습니다.
대구에서 철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