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1 글쓴이:박영화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박영화님 | 날짜:2005-01-01

 

감사합니다.

사진 앞에서

아름다움과 쓸쓸함에 가슴이 먹먹해져

그저 눈물만 흘리다 왔습니다.

제주에만, 한라산에만 있는 것들이 아닌

제 가슴에 있던 풍경을 만났다는 느낌입니다.

한동안 해답없는 슬픔에 힘들겠지만.

귀한 아름다움을 본 값으로 생각하고 견디어내려 합니다.

평안하고 감사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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