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1 글쓴이:wavjstyle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wavjstyle님 | 날짜:2005-01-01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취미로 사진을 찍는 학생입니다. 군 생활시절 선생님 책을 서점에서 구입해 읽었습니다.

그로하여금 잊혀졌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다시금 새록 새록 피어났습니다.

덕분에 제대후 지금까지 열심히 사진찍고 있습니다.

제가 찍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든 나쁜 사진이든.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제 목표는 순 자기만족이니까요.

제 친구 몇몇에게 선생님 책을 추천하여 친구들도 몇몇 구입해 읽어보았답니다.

아직 제주도에 가본적은 없지만. 올 겨울안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한두달 있으면 실현에 옮겨질지도 모르겠는데... 그때 꼭 두모악 갤러리에 다녀가고싶습니다.

책으로 보던 선생님의 사진을 실제로 보며... 가슴 벅차오르고 싶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제주는 어떨지 몰라도...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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