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2 글쓴이:김선옥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김선옥님 | 날짜:2005-01-22

 

갤러리를 둘러보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스쳐 지나가며 웃어주시는 김영갑 님을 우연히 만나며,

성치 않은 몸 아랑곳 않고

형형하고 빛나고 있는 그분의 눈과

맑게 개어있는 그분의 얼굴에

휴~ 하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오래 오래 이 하늘 아래 머물러주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고통일지라도

그렇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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