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김선옥님 | 날짜:2005-01-22
갤러리를 둘러보는 동안,
내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스쳐 지나가며 웃어주시는 김영갑 님을 우연히 만나며,
성치 않은 몸 아랑곳 않고
형형하고 빛나고 있는 그분의 눈과
맑게 개어있는 그분의 얼굴에
휴~ 하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오래 오래 이 하늘 아래 머물러주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고통일지라도
그렇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