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아저씨 팬님 | 날짜:2005-02-01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연히 아저씨 책을 읽었습니다.
책 속에 펼쳐진 아저씨의 마음이 한편으론 동화속에나 나오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시름을 달래는 풀벌레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것이 참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 한권에 사람 살이를 다 담는 다는 것이 참 어려운것인데, 뭐라 말할 수 없는 많은 느낌이 또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보다 더 깊고 그윽한 눈길로 세상과 마주한 아저씨의 렌즈는 삶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주는 저도 꿈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곳인데 조만간 가면 만남을 청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여기실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담는 눈길마다 많은 마음을 한없이 울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