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한줄기 떠도는 바람풀님 | 날짜:2005-02-19
*그 곳에 가고 싶다~!*
아~아
지금 당장이라도 모두 훌훌 털어내고
그곳으로 달려 가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기사를 스치듯이
지나쳐 읽은적 있었습니다..
그때 왜 좀 더 일찍 선생님을 알았어야 했었는데..
늘 바람처럼 자유로이 떠돌고 싶은 제게
이십년전 꼭 한번가본 제주도의 아름다운
그 느낌들 잊을수 없어 언젠가 저의 고단한
삶을 뉘이기 전에 반드시
그곳에 나만의 둥지를 틀어보리라..
훨~훨 자유롭고 싶은 내영혼이
세상의 무거운 모든짐을 벗어 버리고..
비로소 나를 찾아 나만을 오롯이 바라다보며..
살아가야지 생각했던 그 곳 제주에..
선생님 께서는~!
모든것을 초월한채 그 아름다운 자연과
이미 뜨거운 사랑을 하셨습니다..
고독한 선구자 이시었지만..
결코 외롭지만은 안으시었지요..
그 토록 아름다운 모습들이
다소곳이 선생님 품안에서만..
안겨서 사랑을 나누시었으니요..
눈물이 납니다..
제주의 그 아름다운 모습들은
선생님의 그 맑고투명한 가슴으로
셔터를 누르지 않으면..
이제는 볼수없을텐데..하고 말입니다
선생님~!
좀 더 힘을 내시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요 지금이라도 그 곳 제주에 나리고 싶습니다..
현실이 좀 아파서요 금시에는 못가는 맘..
제주도 그 사랑하는 마음을
제주도 맑은바람 자연기운에 기적이 일어나서..
선생님 훌훌 터시고 일어 나시었으면..
주님께~! 간절히 간구드리고 싶습니다..
뮬란천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