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9 글쓴이:한줄기 떠도는 바람풀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한줄기 떠도는 바람풀님 | 날짜:2005-02-19

 

*그 곳에 가고 싶다~!*

 

아~아

지금 당장이라도 모두 훌훌 털어내고

그곳으로 달려 가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기사를 스치듯이

지나쳐 읽은적 있었습니다..

그때 왜 좀 더 일찍 선생님을 알았어야 했었는데..

 

늘 바람처럼 자유로이 떠돌고 싶은 제게

이십년전 꼭 한번가본 제주도의 아름다운

그 느낌들 잊을수 없어 언젠가 저의 고단한

삶을 뉘이기 전에 반드시

그곳에 나만의 둥지를 틀어보리라..

 

훨~훨 자유롭고 싶은 내영혼이

세상의 무거운 모든짐을 벗어 버리고..

비로소 나를 찾아 나만을 오롯이 바라다보며..

살아가야지 생각했던 그 곳 제주에..

 

선생님 께서는~!

모든것을 초월한채 그 아름다운 자연과

이미 뜨거운 사랑을 하셨습니다..

 

고독한 선구자 이시었지만..

결코 외롭지만은 안으시었지요..

그 토록 아름다운 모습들이

다소곳이 선생님 품안에서만..

안겨서 사랑을 나누시었으니요..

 

눈물이 납니다..

제주의 그 아름다운 모습들은

선생님의 그 맑고투명한 가슴으로

셔터를 누르지 않으면..

이제는 볼수없을텐데..하고 말입니다

 

선생님~!

좀 더 힘을 내시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요 지금이라도 그 곳 제주에 나리고 싶습니다..

현실이 좀 아파서요 금시에는 못가는 맘..

 

제주도 그 사랑하는 마음을

제주도 맑은바람 자연기운에 기적이 일어나서..

선생님 훌훌 터시고 일어 나시었으면..

주님께~! 간절히 간구드리고 싶습니다..

 

뮬란천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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