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9 글쓴이:들꽃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들꽃님 | 날짜:2005-02-19

 

그리움

항상 그리움에 목마른 이었답니다 선생님을 오늘 처음 만나뵙게 되었는데 늦었지만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만남은 시기가 중요하지 않으며 마음의 통로가 있으니까요 목마름을 행여

이유없는 갈증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었는데 제마음의 문이 열려지며 가슴이 뭉클하고 머리는

집중하여 선생님의 삶의 어느자락을 스치고 있습니다 눈물이 핑그르르 .. 감동의 이유는 무어라

할수 없지만 무조건 감사의 마음뿐입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날수 있어 제 삶은 이제 알맹이로

변화될것입니다 어느날엔가 쭉정이뿐인 자신이 몹시도 비참하게 버리고 싶었던적이 있었는데

파멸은 결코 선택이 아닌 운명이니.. 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지고지순함을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픈 간절함이 있습니다 영원한 인생의 향로를 남겨 주시기를 바라면서....

건강과 축복이 언제나 동행하시기를 열망하며 선생님을 사랑하는 들꽃이 올림

2005 2월 19일 토요일 해질무렵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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