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1 글쓴이:그리니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그리니님 | 날짜:2005-03-01

 

따스한 눈을 가지신 선생님께-

 

원래 사진에 있어 생명은 선명하고 소프트함이 없어야 제대로된

느낌을 낸다는 것이 저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선생님의 사진들을 접하며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주도란 곳을 딱한번 가보았던 전, 그저 단순한 섬에 지나지 않았는데...

정말 너무나 멋진곳이란걸 크게 깨닫고 갑니다.

 

세상을 보는 또다른 눈을 지니신 선생님께 단지 사진만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한아름 안아갑니다.

 

 

기쁜 마음에 메일도 적어 놓고 갑니다. 어서 메일에서 선생님의 자취를

느꼈으면 하는군요.

 

자주 뵈었으면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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