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9 글쓴이:바람님
두모악
2011-08-10

글쓴이:바람님 | 날짜:2005-03-09

 

안녕하셔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네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찾아보는 고향처럼 변함없이 그 자리에 계시겠죠.

지친 기색없이 반겨주신 모습,

그것이 때론 마음이 아팠고 때론 힘이 되었습니다.

제주의 벌판에 펼쳐진 억새사이의 바람처럼,

우리들 안에 계시겠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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