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이영조님 | 날짜:2005-03-25
세월가는소리..
3월이맘때쯤의 제주날씨가 바람이 심하게 불어 유체꽃의 흐드러짐을
시기하기도하던데..
그대가 있는 두모악이 성산포자락이라 오늘 서울날씨처럼 춘래불사춘이리
너의 염려덕에 우리회사는 어그제 창립5주년행사를 조촐하게 치루었네
그 자리에서 너의 작품을 보다 불현듯 그리움이 밀려오더이
친구! 자네를 알게된지도 꽤나 오래되었네 어언 17년..
왜 이리도 가혹한지
거짓말처럼 훌훌털고 일어나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내주위엔 마라톤하면서 불치병을 나은 분들이 많으이
우리 다솜이가 고2 자기학교 방송반 리더라네
자네를 많이 보고싶어하네 올봄엔 제주의 봄바다를,왕눈이오름을 오를수있으려나..
친구 잘있게. 오후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자네를 만나러갈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