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6 글쓴이:임선주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임선주님 | 날짜:2005-03-26

 

내 생의 한 페이지에

일간지 한켠에 님의 사진전 기사를 보았읍니다.

수년전 에세이집과 시집(이생진님)에서 만났던 작은 두근거림과 흥분이 또다시 일렁거립니다.

내삶에 지쳐 세상에서 크고작은 풍랑을 겪으면서 살때에 님의 사진첩과 수필집이 위로가 됬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님의 육신이 깊은 시름을 앓고 있음도 최근에 알았고 처음 님의 책을 접했을 때도 보내지못한 편지가있어서 또시간이 흐른뒤 후회할게 싫어서 자그마한 그리움을 보냅니다.

삭막한 우리들의 영혼을 아름답게 만들주는 님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메마른 콘크리트 세상에서 삶을 이어가는40대 중반아줌마가

본 게시판은 상호 비방,심한 욕설, 검증되지 않은 사실유포 및 타사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