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8 글쓴이:박은혜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박은혜님 | 날짜:2005-03-28

 

안녕하세요. 사진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김영갑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사진을 그냥 보기에 좋으면 다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알 정도로 사진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었습니다.

우연히 친구가 꼭 가보고 싶다며 선생님의 전시회에 데려갔어요.

전시장에 들어서면서 한장한장 사진들을 보고있으니 제가 그동안 알던 제주도, 관광지로만 알고 있던 제주도가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눈으로만 보기 좋은것이 아닌 마음으로도 느껴지는...

사진에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난 뒤 다시 제주를 찾아가고 싶어졌습니다.

관광으로 가는 것이 아닌.

자연과 소통하러 가고싶어졌습니다.

 

선생님. 꼭 쾌차하시길 기도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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