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4 글쓴이:김숙영님
두모악
2011-08-12

글쓴이:김숙영님 | 날짜:2005-04-04

 

바람꽃은 향기가 없다.

오늘 선생님의 작품들 아니 혼불들을 뵈었습니다. 하늘과 구름으로 표현하고자 하시던 선생님의 삶과 희*노* 애* 락을 보고 가슴이 저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바람이라 하셨죠...

 

또 다른 가르침을 주실 꺼라 믿습니다.

 

부디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선생님의 삶이 어우러진 제주도를 선생님의 눈과 혼을 통해 피워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좋아하는 일을 하셨을 지언정 저는그 일과 그의 산물에서 말 못할 감사와 존경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 못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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