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한혜숙님 | 날짜:2005-05-25
두모악을 그립니다...
'바람을 담은 사진가', '제주를 담은 사진가'
그런 수식어들이 따라 다니는 분의 사진을 보고는
한 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열정을 보았고, 그 사랑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20여년 이라는 시간을 제주를 느끼신 선생님과 비슷한 마음으로,
선생님과 같은 맘으로 제주를 사모하던 저의 마음과
제주를 사모하는 다른 이들의 마음이 모여 제주에 갑니다.
6월 4일부터 6일까지의 여행입니다.
첫 날 저희는 두모악에 가려고 합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두모악에서 선생님의 사진을 보며
선생님의 그 열정과 사랑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저희가 느낀 것들을 다시 한번 느끼고, 배우길 원합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느끼고, 배우길 원합니다.
벅찬 가슴으로 두모악을 생각합니다...
벅찬 가슴으로 선생님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