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심연숙님 | 날짜:2005-05-30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4월,
선생님을 뵈러 가려고 마음먹었을 때 얼른 다녀왔었으면 이토록 마음이 아프진 않을텐데,
오늘 선생님의 부음소식에 가슴을 짓누르는 후회가 한없이 밀려들어옵니다.
선생님의 사진은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제주가 아닌 새로운 '濟州'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때의 기억과 따뜻함, 그리고 그때의 제주에 대한 감동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