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대부님 | 날짜:2005-05-30
선생님 이제 육체의 고통을 벗으셨으니, 편안한 안식을 취하소서...
건강이 않좋으시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을 알고있었기에 갤러리를 찾을때마다 선생님께서 계신가를 한번 더 확인하곤 했었는데...
혹시나 선생님이 계시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혹 선생님께서 안계시면 외출을 하셔서 안계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자위를 하곤 했건만...
이제는 선생님의 그 찡그리는듯 웃으시는 모습을 다시는 뵐수가 없게 됬군요...
선생님 이젠 하늘나라에서 작품활동을 하시겠지요..?
저희가 그 작품을 볼수가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