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빈첸시오님 | 날짜:2005-06-01
아름다운 영혼! 고김영갑 선생!
고이 잠드소서!
영혼의 그윽한 곳에서 한없는 고뇌의 움직임을 느꼈답니다.
설레임과 기쁨으로 가득하셨던 님의 영혼!
가슴의 한켠이 아리어옵니다만 그냥 보내드려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가야 할 길이기에 그냥 보내드립니다!
제주도 두모악으로 당신을 찾았던 것이 불과 4개월 전 이었는데...
그렇게 가실줄 알았으면 악수라도 해 두는건데...
님이시어! 당신의 영혼들이 사진으로 남아 있으니
당신이 떠났어도 떠났음이 아님을 나는 압니다!
님이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