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8 글쓴이:박지현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박지현님 | 날짜:2005-06-18

 

늦지않았음을.......

우연히 친구가 문을 연 커피숖을 찾았다가

선생님의 사진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이랄까 충격이랄까....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점에서 '그 섬에 내가 있었네'를 사고

사진에 관심있어 하는 분께 선물도 하고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두모악에 전화를 걸어서 위치를 물어보기도 했는데....

바로 오늘, 정말 내일은 두모악에 가봐야지 하면서 인터넷 검색창에

'두모악'을 입력했더니.....

가슴이 아픕니다.

한번 뵙고 싶은 분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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