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6 글쓴이:하영이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하영이님 | 날짜:2005-06-26

 

기다리던 장마입니다..

아침에 현관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니 습한 바람 냄새가..

오랜만에 숨을 쉴 것 같은 날씨입니다..

기다리는 비는 아직 입니다만 곧 내리겠지요..

설마 작년과 같은 마른 장마는 아니겠지요..

 

선생님은 어떻하신가요..ㅎ

지금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요..

이번 생에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으셨는지요..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었습니다만..

언젠가는 또 기회가 주어지겠지요..

다음에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잊지 않고 여쭈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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