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1 글쓴이:김한준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김한준님 | 날짜:2005-07-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늦게야 두모악을 알아버렸습니다.

 

올해엔 두모악에 가서 선생님 꼭 뵙고 싶었었는데 말입니다.

 

김홍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유명해서 최고가 아닌 최고여서 유명하셨던 김영갑 선생님...

 

지금도 제주의 바람에 몸을 맡기시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비록 이제는 안계시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혼과 숨결이 깃든 두모악 꼭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지금 계신곳에서도 행복한 사진들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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