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장세희님 | 날짜:2005-07-04
선생님.
세종문화회관 선생님 작품 전시회를 하고 있다는 걸 나중에 알고 관람하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워했었습니다.
이번 휴가 때 선생님 갤러리를 꼭 들려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정확한 휴가 날짜가 나와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고 갤러리 위치를 알아보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그 보다 먼저 네이버뉴스에서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다는 걸 알았어요.
늘 이렇게 늦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 그 곳에서는 편하게 계시지요?
죄송합니다. 늘 한발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