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5 글쓴이:하영이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하영이님 | 날짜:2005-07-05

 

기다리던 비가 와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사정 없이 내려주는 빗줄기들..

몇 번이나 달려 나가고 푼 충동을..

결국..

일하다 말고..

우산을 들고..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맨발로 뛰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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