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하영이님 | 날짜:2005-07-05
기다리던 비가 와 주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사정 없이 내려주는 빗줄기들..
몇 번이나 달려 나가고 푼 충동을..
결국..
일하다 말고..
우산을 들고..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맨발로 뛰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