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3 글쓴이:박성애님
두모악
2011-08-15

글쓴이:박성애님 | 날짜:2005-09-13

 

내일...그섬에..

내일 제주도에 가게되었습니다

비록 업무차 가는 길이지만 꼭 시간을 내어서 김영갑 선생님 뵈러 가려구요...

신문지상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듣고...그전에 한번 못뵌게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일이 늦게끝나도 밤중에라도 가고싶지만

갤러리의 운영시간을 보니 밤엔 좀 어려울듯하네요..

그래도 선생님...아니 그냥 아저씨라고 하는게 좋으네요

아저씨가 꾸며놓으신 정원에서...

어느 친구분이 그러셨듯이.."영개바~~~~~~~~~"하며 목놓아 울고싶어지네요....

땅바닥에 철퍼덕 주저앉아...

아저씨.....내일 뵈요....뵈야죠...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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