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박성애님 | 날짜:2005-09-13
내일...그섬에..
내일 제주도에 가게되었습니다
비록 업무차 가는 길이지만 꼭 시간을 내어서 김영갑 선생님 뵈러 가려구요...
신문지상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듣고...그전에 한번 못뵌게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일이 늦게끝나도 밤중에라도 가고싶지만
갤러리의 운영시간을 보니 밤엔 좀 어려울듯하네요..
그래도 선생님...아니 그냥 아저씨라고 하는게 좋으네요
아저씨가 꾸며놓으신 정원에서...
어느 친구분이 그러셨듯이.."영개바~~~~~~~~~"하며 목놓아 울고싶어지네요....
땅바닥에 철퍼덕 주저앉아...
아저씨.....내일 뵈요....뵈야죠...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