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양영미님 | 날짜:2005-10-07
김영갑 선생님의 사진속에서...
김영갑 선생님의 갤러리를 오늘 방문했읍니다.
CJ 생활속의 이야기의 독자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면서 다녀오게 되었읍니다.
저는 신문에서 그냥 지나치면서 보게 되고 읽게 되고 그랬는데...
오늘 선생님의 갤러리를 가서 많은 제주인과 제주에 있는 자연을 사진으로 보게 되었는데
그 사진속에 옛날 저를 키워준 할머니와 너무도 비슷한 분위기의 제주도 할머니 사진을
보면서 저는 그만 눈물을 머금고 말았읍니다.
충격이었죠. 보고 싶었던 할머니의 모습을 그곳에서도 볼 수가 있었다는데에 너무도
반가움과 그리움이 교차했어요. 조금만 더 일찍 선생님의 갤러리를 찾았다면 좋았을텐데...
CJ 생활속의 이야기 행사를 진행하셨던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 다시 한번 할머니의 모습을 다시 찾아 보게 되어서 너무도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갤러리를 오랫동안 잘 보존해 주십시요. 다시한번 찾아 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