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송영구님 | 날짜:2005-12-11
김영갑님의 사진에 충격을 받고 찾아온 사람 입니다.
저는 요즈음 동영상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결정적인 계기가 된것은 바로 KBS에서 방영한 김영갑님의 다큐 한편 이었습니다.
요즈음은 사실 무엇이든지 너무도 넘치는 시대 입니다.
또 툭하면 잘났다고 설치는 사람도 참으로 많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진작가들과 사진작품을 보았지만
그렇게 감동적인 것을 대하기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김영갑님의 것은 제가 그동안 그저 막연히 아름답다고만 생각하던 제주도를 근본적으로 다시 보게 하였습니다. 위대한 작가가 이렇게 오랫동안 추구를 하다보면 이런 정신이 배어 나오는구나라는 것을 깊이 느끼게 하여 주었습니다.
제주를 생각하고
김영갑을 생각만 하여도 저는 행복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