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서기주님 | 날짜:2006-01-10
그리움
미친듯한 몰두속에서만 예술은 빛 난다고 합니다.
맨 정신으로는 도달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풍경을 담는 일은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리워하는 일은 어쩌면 한 맺힘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그리움 없이는 김선생님의 사진은 없을 것입니다.
김선생님의 사진은 절대를 향한 안따가운 짝사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